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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퇴비와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작성자
아낌없이주는나무
작성일
2009.12.04
첨부파일0
추천수
5
조회수
13340
내용




퇴비와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퇴비와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 퇴비 만드는 방법


퇴비의 사용은 배양토양의 유기물질을 보급하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토양
중의 유기물이 많아지면 보수, 보비력(保肥力)을 높여주어 재배식물의 생육을 도와준다. 일반에 시판하는 것도 많이 있지만 직접 만드는 정성이
나무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① 재료 : 음식물 쓰레기, 짚, 낙엽, 떨어진 꽃, 잡초를 말린 것, 전정한 작은
가지 등과 시판하는 효소 재료는 주변에 많이 있다.


② 첨가물 : 빨리 썩히기 위하여 질소를 약간 첨가하는 것이 좋다. 계분이나 요소 등
시판하는 것을 사용해도 좋다.


③ 용기 : 바닥이 없는 나무상자나 못 쓰게 된 통 등을 재활용하여 사용하며 2개 이상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④ 놓는 장소 : 정원의 한쪽 구석 등 미관을 해치지 않는 곳으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이 발효 및 숙성이 잘 되므로
좋다.


⑤ 쌓는 방법 : 쌓을 때에는 너무 긴 가지는 취급이 불편하므로 10~15cm로 잘라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흙 3cm, 퇴비재료
4cm, 용기면적 1m2당 계분 1kg, 질소 또는 요소 200g, 첨가효소 소량으로 한다. 재료가 건조하였을 경우에는 재료가 젖을 정도로 물을
뿌려준다. 쌓아 둔 곳에 눈이나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주거나 비닐을 이용하여 덮는다.


⑥ 뒤엎기 : 용기가 가득 차면 여름에는
3개월, 겨울에는 6개월간 방치한 다음 용기에서 내용물이 아래위로 잘 섞이도록 섞어 다시 한번 용기에 넣는다. 재료가 건조하였으면 젖을 정도로
물을 뿌리고 뚜껑이나 비닐로 덮는다.


⑦ 완성 : 뒤엎기가 끝나고 3~6개월 지나면 재료가 썩어 나뭇가지, 짚 등은 형체는 남아 있어도
손으로 만지면 부서지는 상태이다.


○ 부엽토 만드는 방법


부엽토는 낙엽만을 약간 썩혀 주로 화분에 배양토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땅콩 껍질을 사용하면 보수력이 뛰어나 아주 좋다. 물론 정원에 사용하여도 좋다.


① 재료 : 상록활엽수가 이상적이며,
낙엽활엽수는 잎이 두꺼운 수종이 좋다.


② 좋은 재료 : 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산다화, 동백나무, 후박나무, 소귀나무,
먼나무(이상 상록활엽수), 졸참, 갈참, 굴참, 상수리, 느티나무, 팽나무, 느릅나무, 밤나무 등(이상 낙엽활엽수)


③ 좋지 않은 재료 :
소나무류, 삼나무, 편백 등(침엽수로 잘 썩지 않으며 사용할 때에 손을 찌른다), 벚나무, 매실, 복숭아, 장미, 배나무 등(장미과 식물은
병해충 발생의 근원이 된다), 은행나무, 녹나무(잘 부식되지 않는다)


④ 만드는 방법 : 만드는 방법은 퇴비와 마찬가지이지만, 화분에
사용하는 부엽토는 흙을 섞지 않고 재료와 비료, 약간의 효소만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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